본문 바로가기
2015.06.03 13:23

새장에 갇힌 새

조회 수 50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장에 갇힌 새

새장에 갇힌 새는
두려움에 떨리는 소리로 노래를 하네.
그 노랫가락은 먼 언덕 위에서도 들을 수
있다네. 새장에 갇힌 새는
자유를 노래하니까.


- 마야 안젤루의《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59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896
1052 진짜 그대와 만날 때... 風文 2015.04.20 7320
1051 마음의 해방 風文 2015.04.20 5589
1050 마음의 빚 風文 2015.04.27 5829
1049 어루만짐 風文 2015.04.27 5179
1048 인연 風文 2015.04.27 6035
1047 '지금, 여기' 風文 2015.04.27 4988
1046 할매의 봄날 風文 2015.04.27 7688
1045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428
1044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風文 2015.04.28 6951
1043 터닝 포인트 風文 2015.04.28 7271
1042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風文 2015.04.28 7682
1041 지금 하라 風文 2015.04.28 6031
» 새장에 갇힌 새 風文 2015.06.03 5018
1039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193
1038 관점에 따라서... 風文 2015.06.03 4179
1037 철이 들었다 風文 2015.06.03 5423
1036 씨익 웃자 風文 2015.06.03 4406
1035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風文 2015.06.07 4154
1034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風文 2015.06.07 5800
1033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風文 2015.06.07 5612
1032 꿈꾸는 집 風文 2015.06.07 4493
1031 마법의 한 순간 風文 2015.06.07 4946
1030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7672
1029 다정함 風文 2015.06.08 6475
1028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風文 2015.06.20 64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