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첫인사(등업신청)
2015.06.03 07:07

시가 저를 잡아 끌었습니다.

조회 수 2231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십니까 !

 

좋은 글을 찾아 여기저기 헤메이며 글동냥을 하고 있었는데

이 곳의 시들이 제 옷깃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
  • ?
    風文 2015.06.03 13:29
    반갑습니다.
    관리가 소홀한데 마음에 드신다니 고맙습니다.
    좋은 휴식처로 남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글도 종종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등업처리 되었습니다.
    행복하세요~.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9690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43770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45863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風文 2019.06.20 4981
1646 아트사간/ 권민경 개인전/ FAKE TALE 1 아트사간 2011.03.26 28769
1645 주민번호 도용 확인 바람의종 2008.05.01 28709
1644 좋은글 욕심쟁이의 설탕과 소금 바람의종 2009.07.06 28685
1643 [re] “해군기지 수녀들 연행, 독재때도 없던 행태” 바람의종 2012.01.17 28672
1642 좋은글 현대의 악령 바람의종 2009.06.09 28667
1641 좋은글 [살며 사랑하며-신달자] "아버지 참 멋있다" 風文 2015.01.24 28581
1640 좋은글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바람의종 2010.01.08 28580
1639 좋은글 작은 일로 다투지 말아라 바람의종 2010.01.22 28567
1638 좋은글 유채 꽃밭에서 바람의종 2010.04.17 28516
1637 한일병합 100주년? 바람의종 2009.02.12 28500
1636 그림사진 가는 것은 섭섭하고, 오는 것은 반갑더라 바람의종 2008.03.30 28479
1635 좋은글 성실하게 산다는 것 바람의종 2009.10.27 28467
1634 가장 좋은 가훈 바람의종 2011.12.23 28446
1633 좋은글 우리가 잡은 손을 놓지 않는다면 바람의종 2009.12.04 28409
1632 좋은글 우리는 끝까지 싸우겠다 바람의종 2010.02.26 28349
1631 좋은글 일제 창씨개명도 모자라 영어이름인가 바람의종 2012.01.14 28327
1630 좋은글 두 마리 늑대 바람의종 2010.07.09 28308
1629 좋은글 청각장애인 김인옥 시인의 자작시 낭송 바람의종 2010.01.27 28273
1628 대인관계 바람의종 2010.12.19 2824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