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첫인사(등업신청)
2015.06.03 07:07

시가 저를 잡아 끌었습니다.

조회 수 2179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십니까 !

 

좋은 글을 찾아 여기저기 헤메이며 글동냥을 하고 있었는데

이 곳의 시들이 제 옷깃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
  • ?
    風文 2015.06.03 13:29
    반갑습니다.
    관리가 소홀한데 마음에 드신다니 고맙습니다.
    좋은 휴식처로 남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글도 종종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등업처리 되었습니다.
    행복하세요~.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4090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28526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31216
1149 사자의 몫 바람의종 2007.06.24 3192
1148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유명해져 있었다 바람의종 2007.08.01 3192
1147 메두사(medusa)의 목 바람의종 2007.03.26 3193
1146 시간은 돈이다 바람의종 2007.07.13 3193
1145 음악 악단광칠 - 와대버 風文 2022.12.18 3198
1144 목축의 신 판 바람의종 2007.04.23 3200
1143 동영상 세계 1위 아카펠라 風文 2020.07.28 3202
1142 드라마(drama) 바람의종 2007.02.19 3217
1141 구우일모 바람의종 2007.11.04 3219
1140 동영상 Bryan Adams - Heaven (Live At Wembley 1996) 風文 2020.09.22 3226
1139 미완성 교향악 바람의종 2007.05.06 3230
1138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4. 고대엔 남성들도 립스틱을 발랐다. 바람의종 2011.12.12 3235
1137 좋은글 혜은이 - 새벽비 (Cover By 요요미) 風文 2020.07.22 3238
1136 마리 레티티아 라모리노 바람의종 2010.03.08 3240
1135 금의야행 바람의종 2007.12.13 3245
1134 3퍼센트의 진실 바람의종 2007.06.30 3257
1133 모세처럼 홍해를 건넌 나폴레옹 바람의종 2010.02.07 3257
1132 삼손과 데릴라 바람의종 2007.06.28 3259
1131 솔로몬의 영화 바람의종 2007.07.08 32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