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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사(등업신청)
2015.06.03 07:07

시가 저를 잡아 끌었습니다.

조회 수 2211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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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좋은 글을 찾아 여기저기 헤메이며 글동냥을 하고 있었는데

이 곳의 시들이 제 옷깃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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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風文 2015.06.03 13:29
    반갑습니다.
    관리가 소홀한데 마음에 드신다니 고맙습니다.
    좋은 휴식처로 남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글도 종종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등업처리 되었습니다.
    행복하세요~.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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