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사(등업신청)
2015.06.03 07:07
시가 저를 잡아 끌었습니다.
조회 수 21622 추천 수 0 댓글 1
안녕하십니까 !
좋은 글을 찾아 여기저기 헤메이며 글동냥을 하고 있었는데
이 곳의 시들이 제 옷깃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동영상 | 황석영 - 5.18강의 | 風文 | 2024.05.22 | 107 |
공지 | 음악 | 좋아하는 그룹 : 악단광칠(ADG7) - '임을 위한 행진곡' | 風文 | 2024.05.18 | 241 |
공지 | 음악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2023.12.30 | 20138 |
공지 | 사는야그 | 가기 전 | 風文 | 2023.11.03 | 22617 |
공지 | 음악 | Elvis Presley - Return To Sender (Remix) | 風文 | 2023.01.01 | 3507 |
1145 | 연목구어 | 바람의종 | 2008.02.20 | 4715 | |
1144 | 한 표의 위력 | 바람의종 | 2010.02.25 | 4714 | |
1143 | 신 정승 구 정승 | 바람의종 | 2008.06.12 | 4709 | |
1142 | 언문 진서 섞어작 | 바람의종 | 2008.06.18 | 4708 | |
1141 |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 바람의종 | 2007.09.22 | 4705 | |
1140 | 일자천금 | 바람의종 | 2008.03.10 | 4696 | |
1139 | 존염은 표장부 | 바람의종 | 2008.07.01 | 4677 | |
1138 | 문화의 171가지의 표정 : 5. 바지 때문에 탄생한 옷은? | 바람의종 | 2012.01.23 | 4668 | |
1137 | 인왕산 모르는 호랑이 없다 | 바람의종 | 2008.06.25 | 4664 | |
1136 | 꽃중에 좋은 꽃 | 바람의종 | 2008.04.15 | 4663 | |
1135 | 이글저글 | 風磬 | 2006.10.23 | 4652 | |
1134 | 한때 하인의 위치에 머물렀던 작곡가들의 지위 | 바람의종 | 2010.04.07 | 4650 | |
1133 | 이글저글 | 風磬 | 2006.10.21 | 4643 | |
1132 | 도원경 | 바람의종 | 2007.12.22 | 4642 | |
1131 | 백발 삼천장 | 바람의종 | 2008.01.16 | 4638 | |
1130 | 옥상가옥 | 바람의종 | 2008.02.25 | 4634 | |
1129 |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07.10.17 | 4629 | |
1128 | 신이화가 많이 폈군! | 바람의종 | 2008.06.11 | 4628 | |
1127 | 동영상 | 조명섭 - 이별의 부산 정거장 | 風文 | 2020.09.22 | 4621 |
관리가 소홀한데 마음에 드신다니 고맙습니다.
좋은 휴식처로 남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글도 종종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등업처리 되었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