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9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아리스토텔레스는
시기심과 질투를 구분해서 설명하였다.
질투는 이웃이 가진 걸 자신이 갖지 못해 슬퍼하는
것이다. 한편, 시기심은 자기가 갖지 못한 걸 이웃이
가지고 있어서 슬픈 감정이다. 질투의 초점이
본인에게 있다면, 시기심의 초점은 타인에게
있다. 시기심은 언제나 밖을 향한다.


- 함규정의《서른 살 감정공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73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05
2010 불과 나무 - 도종환 (126) 바람의종 2009.02.04 6346
2009 구름 위를 걷다가... 바람의종 2012.07.02 6346
2008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344
2007 생사의 기로에서 風文 2015.02.17 6344
2006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바람의종 2009.08.01 6340
2005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바람의종 2008.11.29 6336
2004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바람의종 2008.11.25 6334
2003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바람의종 2009.06.20 6331
2002 에너지 창조법 바람의종 2013.01.14 6330
2001 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 도종화 (51) 바람의종 2008.08.01 6319
2000 축복을 뿌려요 風文 2015.06.29 6312
1999 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 바람의종 2009.11.19 6308
1998 시간이라는 선물 바람의종 2012.09.11 6307
1997 상처가 아물 때까지... 風文 2016.12.13 6306
1996 뿌듯한 자랑 風文 2014.12.01 6294
1995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바람의종 2008.10.29 6293
1994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09.10.01 6291
1993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바람의종 2011.09.29 6290
1992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바람의종 2012.07.19 6289
1991 빈 마음 빈 몸 바람의종 2012.07.19 6288
1990 꽃소식 - 도종환 (145) 바람의종 2009.03.23 6285
1989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바람의종 2009.02.01 6283
1988 사랑의 조울증 바람의종 2012.02.21 6283
1987 지금 하라 風文 2015.04.28 6278
1986 흐르게 하라 바람의종 2009.12.23 62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