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8 22:18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조회 수 7600 추천 수 0 댓글 0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아리스토텔레스는
시기심과 질투를 구분해서 설명하였다.
질투는 이웃이 가진 걸 자신이 갖지 못해 슬퍼하는
것이다. 한편, 시기심은 자기가 갖지 못한 걸 이웃이
가지고 있어서 슬픈 감정이다. 질투의 초점이
본인에게 있다면, 시기심의 초점은 타인에게
있다. 시기심은 언제나 밖을 향한다.
- 함규정의《서른 살 감정공부》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75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861 |
1052 | 진짜 그대와 만날 때... | 風文 | 2015.04.20 | 7250 |
1051 | 마음의 해방 | 風文 | 2015.04.20 | 5486 |
1050 | 마음의 빚 | 風文 | 2015.04.27 | 5736 |
1049 | 어루만짐 | 風文 | 2015.04.27 | 5091 |
1048 | 인연 | 風文 | 2015.04.27 | 5950 |
1047 | '지금, 여기' | 風文 | 2015.04.27 | 4878 |
1046 | 할매의 봄날 | 風文 | 2015.04.27 | 7482 |
1045 | '명품 사람' | 風文 | 2015.04.28 | 7347 |
1044 |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 風文 | 2015.04.28 | 6862 |
1043 | 터닝 포인트 | 風文 | 2015.04.28 | 7114 |
» |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 風文 | 2015.04.28 | 7600 |
1041 | 지금 하라 | 風文 | 2015.04.28 | 5957 |
1040 | 새장에 갇힌 새 | 風文 | 2015.06.03 | 4965 |
1039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096 |
1038 | 관점에 따라서... | 風文 | 2015.06.03 | 4130 |
1037 | 철이 들었다 | 風文 | 2015.06.03 | 5370 |
1036 | 씨익 웃자 | 風文 | 2015.06.03 | 4369 |
1035 |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 風文 | 2015.06.07 | 4087 |
1034 |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 風文 | 2015.06.07 | 5733 |
1033 |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 風文 | 2015.06.07 | 5569 |
1032 | 꿈꾸는 집 | 風文 | 2015.06.07 | 4399 |
1031 | 마법의 한 순간 | 風文 | 2015.06.07 | 4882 |
1030 | 유유상종(類類相從) | 風文 | 2015.06.07 | 7605 |
1029 | 다정함 | 風文 | 2015.06.08 | 6380 |
1028 |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 風文 | 2015.06.20 | 6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