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2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아리스토텔레스는
시기심과 질투를 구분해서 설명하였다.
질투는 이웃이 가진 걸 자신이 갖지 못해 슬퍼하는
것이다. 한편, 시기심은 자기가 갖지 못한 걸 이웃이
가지고 있어서 슬픈 감정이다. 질투의 초점이
본인에게 있다면, 시기심의 초점은 타인에게
있다. 시기심은 언제나 밖을 향한다.


- 함규정의《서른 살 감정공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62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080
2860 두 개의 문 風文 2014.08.29 10211
2859 내 옆에 있는 사람 風文 2014.10.06 10206
2858 내 안의 절대긍정 스위치 風文 2014.11.25 10161
2857 젊어지는 식사 風文 2014.08.11 10139
2856 멋지게 사는 거다 風文 2014.10.18 10098
2855 참새와 죄수 바람의종 2008.02.21 10095
2854 박상우 <말무리반도> 바람의종 2008.02.27 10092
2853 4월 이야기 바람의종 2008.04.10 10087
2852 '100 퍼센트 내 책임' 윤안젤로 2013.06.03 10060
2851 잠시 멈추어 서서 바람의종 2013.02.05 10056
2850 최고의 보상 바람의종 2012.11.09 10050
2849 그 사람을 아는 법 윤안젤로 2013.03.18 10046
2848 직관과 경험 風文 2014.11.12 10043
2847 위험하니 충전하라! 風文 2014.08.12 10039
2846 매일 먹는 음식 윤안젤로 2013.06.15 10035
2845 용기로 다시 시작하라 바람의종 2012.10.08 10034
2844 삼할 타자 윤영환 2013.03.13 10026
2843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風文 2014.11.29 10018
2842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윤영환 2013.06.15 9990
2841 숨겨진 공간 윤안젤로 2013.04.03 9963
2840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944
2839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 그 실체는? 바람의종 2008.02.19 9926
2838 좋은 일은 빨리, 나쁜 일은 천천히 風文 2014.11.12 9919
2837 과거 風文 2014.08.11 9899
2836 흙을 준비하라 風文 2014.11.24 98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