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2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아리스토텔레스는
시기심과 질투를 구분해서 설명하였다.
질투는 이웃이 가진 걸 자신이 갖지 못해 슬퍼하는
것이다. 한편, 시기심은 자기가 갖지 못한 걸 이웃이
가지고 있어서 슬픈 감정이다. 질투의 초점이
본인에게 있다면, 시기심의 초점은 타인에게
있다. 시기심은 언제나 밖을 향한다.


- 함규정의《서른 살 감정공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81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303
2860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956
2859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968
2858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1178
2857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바람의종 2012.03.23 6290
2856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1209
2855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520
2854 '우리 팀'의 힘 風文 2022.12.13 1484
2853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872
2852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716
2851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1425
2850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8066
2849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3046
2848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954
2847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845
2846 '이 나이에...' 바람의종 2010.02.01 3973
2845 '이까짓 감기쯤이야' 바람의종 2009.12.09 4435
2844 '이미 회복되었다' 바람의종 2011.08.27 4878
2843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970
2842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8182
2841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550
2840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546
2839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1132
2838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579
2837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845
2836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7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