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 포인트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정확히 그날을 기억할 수 있다.
처음 사막을 향해 떠났던 그날, 벌써 35년이
흘러버린 바로 그날, 내 인생은 180도 바뀌어
버렸다. 내 나이 열일곱 살이었다. 6주 동안의
여름방학을 이용해 함부르크를 떠나 파리와
바르셀로나를 거쳐 북아프리카로
향하는 사막 여행이었다.
- 아킬 모저의《당신에게는 사막이 필요하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84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331 |
| 2860 | 한 걸음 물러서는 것 | 風文 | 2019.08.29 | 1003 |
| 2859 |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 바람의종 | 2013.02.05 | 10454 |
| 2858 |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 風文 | 2015.02.14 | 6940 |
| 2857 | 하코다산의 스노우 몬스터 | 風文 | 2024.02.24 | 1006 |
| 2856 | 하루하루가 축제다 | 風文 | 2019.08.24 | 999 |
| 2855 | 하루하루 | 바람의종 | 2009.08.11 | 6127 |
| 2854 |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 바람의종 | 2012.09.23 | 8191 |
| 2853 | 하루살이, 천년살이 | 윤안젤로 | 2013.06.05 | 12721 |
| 2852 |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 윤안젤로 | 2013.03.07 | 10414 |
| 2851 | 하루 한 번쯤 | 바람의종 | 2012.10.29 | 11431 |
| 2850 |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 風文 | 2022.05.30 | 1397 |
| 2849 | 하루 2리터! | 바람의종 | 2011.05.12 | 4670 |
| 2848 | 하루 10분 일광욕 | 風文 | 2014.10.10 | 11602 |
| 2847 | 하늘의 눈으로 보면 | 바람의종 | 2012.05.22 | 9016 |
| 2846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風文 | 2022.12.02 | 1221 |
| 2845 | 하늘에서 코끼리를 선물 받은 연암 박지원 | 바람의종 | 2008.02.09 | 14191 |
| 2844 |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 바람의종 | 2008.12.23 | 6085 |
| 2843 | 하늘나라에 교실을 짓자꾸나! | 風文 | 2020.06.18 | 1069 |
| 2842 | 하늘, 바람, 햇살 | 바람의종 | 2013.01.31 | 8019 |
| 2841 | 하늘 같은 지도자보다 바다 같은 지도자 | 윤안젤로 | 2013.04.19 | 9132 |
| 2840 |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 바람의종 | 2008.10.13 | 7942 |
| 2839 | 하나의 가치 | 바람의종 | 2008.04.29 | 7076 |
| 2838 | 하나만 아는 사람 | 風文 | 2023.04.03 | 1024 |
| 2837 | 하나를 바꾸면 전체가 바뀐다 | 바람의종 | 2011.08.12 | 6409 |
| 2836 |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21 | 9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