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 포인트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정확히 그날을 기억할 수 있다.
처음 사막을 향해 떠났던 그날, 벌써 35년이
흘러버린 바로 그날, 내 인생은 180도 바뀌어
버렸다. 내 나이 열일곱 살이었다. 6주 동안의
여름방학을 이용해 함부르크를 떠나 파리와
바르셀로나를 거쳐 북아프리카로
향하는 사막 여행이었다.
- 아킬 모저의《당신에게는 사막이 필요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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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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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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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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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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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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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찾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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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뭉스러운 이야기 2」(시인 이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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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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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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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냄새, 부부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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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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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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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를 노래한 시 - 도종환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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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습관, 기쁨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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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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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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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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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하늘에 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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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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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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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프랑크의 일기 - 도종환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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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길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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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촛불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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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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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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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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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핀 꽃을 찍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