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의 봄날
하면 할수록
보람되는 일이 공부라고 생각한다.
처음 한글을 배우러 갈 때는 남 앞에서
내 이름 석 자를 떳떳이 써보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 공부하고 나서는 다른 좋은 일이 참 많다.
늦게라도 공부를 시작해서 별별 경험을
다 해봤다. 공부처럼 좋은 건 없다.
- 이영복의《할매의 봄날》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48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911 |
| 2860 | 역설의 진리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777 |
| 2859 |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 바람의종 | 2008.07.24 | 15553 |
| 2858 | 소인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4 | 8233 |
| 2857 | 우기 - 도종환 (48) | 바람의종 | 2008.07.26 | 9117 |
| 2856 |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 바람의종 | 2008.07.28 | 8749 |
| 2855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1554 |
| 2854 |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 바람의종 | 2008.08.01 | 8884 |
| 2853 | 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 도종화 (51) | 바람의종 | 2008.08.01 | 6356 |
| 2852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7121 |
| 2851 | 다른 길로 가보자 | 바람의종 | 2008.08.08 | 7313 |
| 2850 | 병은 스승이다 - 도종환 (52) | 바람의종 | 2008.08.09 | 7493 |
| 2849 |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 바람의종 | 2008.08.09 | 7578 |
| 2848 |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 바람의종 | 2008.08.09 | 8776 |
| 2847 | 매미 - 도종환 (55) | 바람의종 | 2008.08.13 | 7585 |
| 2846 |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 바람의종 | 2008.08.13 | 8721 |
| 2845 |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 바람의종 | 2008.08.13 | 10527 |
| 2844 |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19 | 9209 |
| 2843 |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 바람의종 | 2008.08.19 | 9092 |
| 2842 | 산 - 도종환 (58) | 바람의종 | 2008.08.19 | 7414 |
| 2841 |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 바람의종 | 2008.08.19 | 9079 |
| 2840 | 쑥갓꽃 - 도종환 (59) | 바람의종 | 2008.08.21 | 6595 |
| 2839 |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21 | 9870 |
| 2838 | 목자 - 도종환 (60) | 바람의종 | 2008.08.27 | 5113 |
| 2837 | 오솔길 - 도종환 (61) | 바람의종 | 2008.08.27 | 7388 |
| 2836 | 오늘 하루 - 도종환 (62) | 바람의종 | 2008.08.27 | 8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