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의 봄날
하면 할수록
보람되는 일이 공부라고 생각한다.
처음 한글을 배우러 갈 때는 남 앞에서
내 이름 석 자를 떳떳이 써보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 공부하고 나서는 다른 좋은 일이 참 많다.
늦게라도 공부를 시작해서 별별 경험을
다 해봤다. 공부처럼 좋은 건 없다.
- 이영복의《할매의 봄날》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74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134 |
| 2902 | 명상 등불 | 風文 | 2023.01.07 | 529 |
| 2901 | 포트폴리오 커리어 시대 | 風文 | 2023.08.09 | 529 |
| 2900 |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 風文 | 2024.02.08 | 530 |
| 2899 | 도울 능력이 있는 자에게 요청하라 - 존 테일러 | 風文 | 2022.09.21 | 534 |
| 2898 |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 風文 | 2023.01.08 | 534 |
| 2897 | 아빠가 되면 | 風文 | 2023.02.01 | 534 |
| 2896 |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 風文 | 2024.02.17 | 534 |
| 2895 | 52. 회개 | 風文 | 2021.10.10 | 535 |
| 2894 | 12. 헤르메스 | 風文 | 2023.11.09 | 535 |
| 2893 | 심리치유 과정에서 조심할 일 | 風文 | 2023.02.15 | 536 |
| 2892 | 나만의 고독한 장소 | 風文 | 2023.04.16 | 537 |
| 2891 | 사는 게 힘들죠? | 風文 | 2021.10.30 | 538 |
| 2890 |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 風文 | 2022.01.09 | 538 |
| 2889 | 순두부 | 風文 | 2023.07.03 | 538 |
| 2888 | 구조선이 보인다! | 風文 | 2020.05.03 | 539 |
| 2887 | 아이에게 '최고의 의사'는 누구일까 | 風文 | 2023.11.13 | 539 |
| 2886 |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 風文 | 2023.01.27 | 540 |
| 2885 | 산은 고요하다 | 風文 | 2023.02.01 | 540 |
| 2884 | 좋은 부모가 되려면 | 風文 | 2023.06.26 | 540 |
| 2883 |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 風文 | 2022.01.28 | 541 |
| 2882 | 꽃이 별을 닮은 이유 | 風文 | 2023.11.13 | 542 |
| 2881 | 입을 다물라 | 風文 | 2023.12.18 | 542 |
| 2880 | 수치심 | 風文 | 2022.12.23 | 544 |
| 2879 | 변명은 독초다 | 風文 | 2021.09.05 | 545 |
| 2878 | 막힌 것은 뚫어라 | 風文 | 2019.08.16 | 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