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의 봄날
하면 할수록
보람되는 일이 공부라고 생각한다.
처음 한글을 배우러 갈 때는 남 앞에서
내 이름 석 자를 떳떳이 써보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 공부하고 나서는 다른 좋은 일이 참 많다.
늦게라도 공부를 시작해서 별별 경험을
다 해봤다. 공부처럼 좋은 건 없다.
- 이영복의《할매의 봄날》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38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172 |
1990 | 관점에 따라서... | 風文 | 2015.06.03 | 3985 |
1989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6895 |
1988 | 새장에 갇힌 새 | 風文 | 2015.06.03 | 4855 |
1987 | 지금 하라 | 風文 | 2015.04.28 | 5837 |
1986 |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 風文 | 2015.04.28 | 7234 |
1985 | 터닝 포인트 | 風文 | 2015.04.28 | 6934 |
1984 |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 風文 | 2015.04.28 | 6602 |
1983 | '명품 사람' | 風文 | 2015.04.28 | 7121 |
» | 할매의 봄날 | 風文 | 2015.04.27 | 7120 |
1981 | '지금, 여기' | 風文 | 2015.04.27 | 4692 |
1980 | 인연 | 風文 | 2015.04.27 | 5744 |
1979 | 어루만짐 | 風文 | 2015.04.27 | 4875 |
1978 | 마음의 빚 | 風文 | 2015.04.27 | 5400 |
1977 | 마음의 해방 | 風文 | 2015.04.20 | 5189 |
1976 | 진짜 그대와 만날 때... | 風文 | 2015.04.20 | 6906 |
1975 | 길을 잃고 헤맬 때 | 風文 | 2015.04.20 | 6808 |
1974 | '땅 위를 걷는' 기적 | 風文 | 2015.04.20 | 7782 |
1973 | 손톱을 깎으며 | 風文 | 2015.03.11 | 8022 |
1972 | 큰 죄 | 風文 | 2015.03.11 | 6395 |
1971 | 눈을 감고 본다 | 風文 | 2015.03.11 | 6759 |
1970 | 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 | 風文 | 2015.03.11 | 5368 |
1969 |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 風文 | 2015.03.11 | 9483 |
1968 |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 風文 | 2015.02.23 | 6145 |
1967 | 영웅의 탄생 | 風文 | 2015.02.23 | 6299 |
1966 | 생사의 기로에서 | 風文 | 2015.02.17 | 6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