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네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절대 시작되지 않는단다.
언제나 출발은 바로 '지금, 여기'야.
때가 무르익으면, 그럴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면, 하고
미루다 보면, 어느새 현실에 파묻혀 소망을 잃어버리지.
그러므로 무언가 '되기(be)'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해야(do)'만 해."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Ping!》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15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464 |
| 2827 |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 바람의종 | 2009.02.02 | 8328 |
| 2826 |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 風文 | 2022.05.26 | 743 |
| 2825 | 피천득의 수필론 | 風文 | 2023.11.22 | 768 |
| 2824 | 피의 오염, 자연 치유 | 風文 | 2019.06.19 | 764 |
| 2823 | 피로감 | 風文 | 2020.05.02 | 691 |
| 2822 | 피땀이란 말 | 바람의종 | 2012.04.03 | 6298 |
| 2821 | 피곤해야 잠이 온다 | 風文 | 2022.01.30 | 587 |
| 2820 | 플라시보 효과 | 바람의종 | 2012.04.20 | 5788 |
| 2819 | 프란시스코 교황의 '아름다운 메시지' | 風文 | 2020.05.06 | 779 |
| 2818 | 풍족할 때 준비하라 | 風文 | 2019.08.26 | 731 |
| 2817 | 풍요롭게 사는 사람 | 바람의종 | 2011.02.09 | 4577 |
| 2816 | 풍요 | 바람의종 | 2011.09.19 | 7091 |
| 2815 | 풀 위에 앉으면 풀이 되라 | 바람의종 | 2011.04.01 | 3940 |
| 2814 | 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 바람의종 | 2012.12.04 | 7688 |
| 2813 | 포트폴리오 커리어 시대 | 風文 | 2023.08.09 | 512 |
| 2812 | 포옹 | 風文 | 2015.01.18 | 6789 |
| 2811 | 폐허 이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31 | 8314 |
| 2810 | 평화의 촛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097 |
| 2809 | 평화의 장소 | 바람의종 | 2012.12.27 | 6660 |
| 2808 | 평화롭다. 자유롭다. 행복하다 | 風文 | 2022.05.12 | 1057 |
| 2807 | 평화로운 중심 | 風文 | 2020.05.06 | 722 |
| 2806 |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 風文 | 2024.05.10 | 54 |
| 2805 | 평정을 잃지 말고 요청하라 | 風文 | 2022.10.08 | 928 |
| 2804 |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 風文 | 2019.06.10 | 723 |
| 2803 | 평생 갈 사람 | 바람의종 | 2011.09.24 | 59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