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네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절대 시작되지 않는단다.
언제나 출발은 바로 '지금, 여기'야.
때가 무르익으면, 그럴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면, 하고
미루다 보면, 어느새 현실에 파묻혀 소망을 잃어버리지.
그러므로 무언가 '되기(be)'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해야(do)'만 해."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Ping!》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30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886 |
1060 | 언제든 자유로우라 | 바람의종 | 2010.04.27 | 3369 |
1059 | 반려자 | 바람의종 | 2011.04.19 | 3363 |
1058 | 따뜻한 말은 공격하던 사람을 무장해제 시킨다 | 바람의종 | 2011.02.19 | 3358 |
1057 | 연둣빛 어린잎 | 바람의종 | 2010.05.05 | 3352 |
1056 | 스마일 노인 | 바람의종 | 2011.10.25 | 3352 |
1055 | 5분 청소 | 바람의종 | 2010.10.04 | 3351 |
1054 | 단풍나무 프로펠러 | 바람의종 | 2010.09.06 | 3350 |
1053 | 3년은 기본 | 바람의종 | 2010.05.13 | 3345 |
1052 | 소식(小食) | 바람의종 | 2010.01.08 | 3344 |
1051 |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 바람의종 | 2010.10.04 | 3342 |
1050 | 그때는 몰랐다 | 바람의종 | 2010.11.03 | 3342 |
1049 | 깊이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10.07.08 | 3341 |
1048 | 봄 인사 | 바람의종 | 2011.03.29 | 3335 |
1047 | 딱 3년만 | 바람의종 | 2010.11.02 | 3332 |
1046 | 숲속의 아기 | 윤영환 | 2011.01.28 | 3332 |
1045 | 예술적 지성 | 바람의종 | 2010.07.07 | 3326 |
1044 | 대신 절하는 것 | 바람의종 | 2011.01.25 | 3319 |
1043 | 마흔다섯 살 이상의 남자들은 | 바람의종 | 2010.02.26 | 3316 |
1042 | 비노바 바베 | 바람의종 | 2011.07.15 | 3310 |
1041 | 숲길을 걸으면 시인이 된다 | 바람의종 | 2011.04.29 | 3303 |
1040 | 내 안의 목소리 | 바람의종 | 2011.02.22 | 3297 |
1039 | 꿈꾸는 것과 행하는 것 | 바람의종 | 2011.01.23 | 3290 |
1038 | 나를 발가벗겨 전시하다 | 바람의종 | 2010.11.22 | 3276 |
1037 | 기적의 단식 | 윤영환 | 2011.01.28 | 3275 |
1036 |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 바람의종 | 2011.02.16 | 3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