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네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절대 시작되지 않는단다.
언제나 출발은 바로 '지금, 여기'야.
때가 무르익으면, 그럴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면, 하고
미루다 보면, 어느새 현실에 파묻혀 소망을 잃어버리지.
그러므로 무언가 '되기(be)'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해야(do)'만 해."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Ping!》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52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810 |
2002 |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 風文 | 2023.01.11 | 574 |
2001 | 도와주고 도움도 받고... | 바람의종 | 2010.02.01 | 3718 |
2000 | 도울 능력이 있는 자에게 요청하라 - 존 테일러 | 風文 | 2022.09.21 | 398 |
1999 | 도움을 청하라 | 바람의종 | 2010.05.27 | 2500 |
1998 | 도움을 청하라 | 風文 | 2019.08.10 | 591 |
1997 | 도전과제 | 바람의종 | 2010.01.06 | 4318 |
1996 | 도전과제 | 바람의종 | 2010.07.06 | 2877 |
1995 | 독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6890 |
1994 | 독서와 메밀국수 | 風文 | 2015.07.03 | 5471 |
1993 | 독일의 '시민 교육' | 風文 | 2023.08.21 | 549 |
1992 |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8.11.26 | 5777 |
1991 | 돈이 전부가 아니다 | 風文 | 2022.05.25 | 724 |
1990 | 돌아와 보는 방 | 風文 | 2019.08.30 | 876 |
1989 | 돌풍이 몰아치는 날 | 바람의종 | 2012.11.23 | 9551 |
1988 | 동그라미 사랑 | 바람의종 | 2010.08.25 | 3720 |
1987 | 동기부여 | 바람의종 | 2012.02.28 | 4065 |
1986 | 동반자 | 바람의종 | 2009.08.04 | 4298 |
1985 | 동사형 꿈 | 風文 | 2023.08.05 | 721 |
1984 |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 윤영환 | 2006.09.02 | 14681 |
1983 | 동포에게 고함 | 風文 | 2022.06.01 | 521 |
1982 | 되찾은 사랑 | 바람의종 | 2010.02.05 | 3058 |
1981 | 두 개의 문 | 바람의종 | 2009.07.21 | 3971 |
1980 | 두 개의 문 | 風文 | 2014.08.29 | 9941 |
1979 | 두 팔 벌려 안고 싶다 | 風文 | 2019.09.02 | 700 |
1978 | 두근두근 내 인생 中 | 風文 | 2023.05.26 | 4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