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네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절대 시작되지 않는단다.
언제나 출발은 바로 '지금, 여기'야.
때가 무르익으면, 그럴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면, 하고
미루다 보면, 어느새 현실에 파묻혀 소망을 잃어버리지.
그러므로 무언가 '되기(be)'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해야(do)'만 해."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Ping!》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75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047 |
| 2002 | 사랑할 능력 | 바람의종 | 2011.07.28 | 3210 |
| 2001 | 마음은 산산조각이 나고 | 바람의종 | 2010.09.30 | 3212 |
| 2000 | 결함을 드러내는 용기 | 風文 | 2017.12.14 | 3214 |
| 1999 | 딱 한 사람 | 바람의종 | 2011.09.27 | 3217 |
| 1998 | 밖에서 오는 고통 | 바람의종 | 2010.10.13 | 3219 |
| 1997 |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 바람의종 | 2011.02.16 | 3223 |
| 1996 | 새해 새 아침 | 바람의종 | 2011.01.30 | 3227 |
| 1995 | 예술적 지성 | 바람의종 | 2010.07.07 | 3233 |
| 1994 | 실수를 감당할 용기 | 바람의종 | 2011.02.24 | 3237 |
| 1993 | 사랑하는 동안에만 | 바람의종 | 2010.11.17 | 3240 |
| 1992 | 뼈저린 외로움 | 바람의종 | 2011.07.27 | 3246 |
| 1991 | 여섯 가지 참회 | 風文 | 2017.12.06 | 3248 |
| 1990 | 꿈꾸는 것과 행하는 것 | 바람의종 | 2011.01.23 | 3251 |
| 1989 | 나를 발가벗겨 전시하다 | 바람의종 | 2010.11.22 | 3255 |
| 1988 | 내 안의 목소리 | 바람의종 | 2011.02.22 | 3263 |
| 1987 | 따뜻한 말은 공격하던 사람을 무장해제 시킨다 | 바람의종 | 2011.02.19 | 3266 |
| 1986 | '다르다'와 '틀리다' | 바람의종 | 2010.04.02 | 3267 |
| 1985 | 3년은 기본 | 바람의종 | 2010.05.13 | 3267 |
| 1984 |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 風文 | 2017.12.06 | 3275 |
| 1983 | 숲길을 걸으면 시인이 된다 | 바람의종 | 2011.04.29 | 3279 |
| 1982 | 마흔다섯 살 이상의 남자들은 | 바람의종 | 2010.02.26 | 3282 |
| 1981 |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 바람의종 | 2010.10.04 | 3283 |
| 1980 | 숲속의 아기 | 윤영환 | 2011.01.28 | 3283 |
| 1979 | 깊이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10.07.08 | 3284 |
| 1978 | 5분 청소 | 바람의종 | 2010.10.04 | 3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