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4.27 22:18

'지금, 여기'

조회 수 52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 여기'

네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절대 시작되지 않는단다.
언제나 출발은 바로 '지금, 여기'야.
때가 무르익으면, 그럴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면, 하고
미루다 보면, 어느새 현실에 파묻혀 소망을 잃어버리지.
그러므로 무언가 '되기(be)'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해야(do)'만 해."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Ping!》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498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2Jun
    by 風文
    2015/06/22 by 風文
    Views 6183 

    긴 것, 짧은 것

  4. No Image 22Jun
    by 風文
    2015/06/22 by 風文
    Views 4129 

    떠돌다 찾아올 '나'를 기다리며...

  5. No Image 21Jun
    by 風文
    2015/06/21 by 風文
    Views 6018 

    '내 안의 사랑'이 먼저다

  6. No Image 20Jun
    by 風文
    2015/06/20 by 風文
    Views 6141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7. No Image 20Jun
    by 風文
    2015/06/20 by 風文
    Views 5687 

    '자리이타'(自利利他)

  8. No Image 20Jun
    by 風文
    2015/06/20 by 風文
    Views 5746 

    사람답다는 것

  9. No Image 20Jun
    by 風文
    2015/06/20 by 風文
    Views 5506 

    바보 마음

  10. No Image 20Jun
    by 風文
    2015/06/20 by 風文
    Views 5528 

    음치 새

  11. No Image 20Jun
    by 風文
    2015/06/20 by 風文
    Views 5306 

    오늘부터! 지금부터!

  12. No Image 20Jun
    by 風文
    2015/06/20 by 風文
    Views 5778 

    내 옆에 있다

  13. No Image 20Jun
    by 風文
    2015/06/20 by 風文
    Views 6480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14. No Image 08Jun
    by 風文
    2015/06/08 by 風文
    Views 6609 

    다정함

  15. No Image 07Jun
    by 風文
    2015/06/07 by 風文
    Views 7819 

    유유상종(類類相從)

  16. No Image 07Jun
    by 風文
    2015/06/07 by 風文
    Views 5112 

    마법의 한 순간

  17. No Image 07Jun
    by 風文
    2015/06/07 by 風文
    Views 4720 

    꿈꾸는 집

  18. No Image 07Jun
    by 風文
    2015/06/07 by 風文
    Views 5709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19. No Image 07Jun
    by 風文
    2015/06/07 by 風文
    Views 5965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20. No Image 07Jun
    by 風文
    2015/06/07 by 風文
    Views 4310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21. No Image 03Jun
    by 風文
    2015/06/03 by 風文
    Views 4511 

    씨익 웃자

  22. No Image 03Jun
    by 風文
    2015/06/03 by 風文
    Views 5583 

    철이 들었다

  23. No Image 03Jun
    by 風文
    2015/06/03 by 風文
    Views 4404 

    관점에 따라서...

  24. No Image 03Jun
    by 風文
    2015/06/03 by 風文
    Views 7369 

    희망이란

  25. No Image 03Jun
    by 風文
    2015/06/03 by 風文
    Views 5192 

    새장에 갇힌 새

  26. No Image 28Apr
    by 風文
    2015/04/28 by 風文
    Views 6284 

    지금 하라

  27. No Image 28Apr
    by 風文
    2015/04/28 by 風文
    Views 8006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