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생에 크고 작은 인연이란 따로 없다.
우리가 얼마나 크고 작게 느끼는가에
모든 인연은 그 무게와 질감, 부피와 색채가 변할 것이다.
운명이 그러하듯 인연의 크고 작음 또한 우리들의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아닐까?
- 최인호의《인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78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224 |
| 2860 | 혼란 | 風文 | 2014.11.29 | 10140 |
| 2859 | 내 옆에 있는 사람 | 風文 | 2014.10.06 | 10137 |
| 2858 | 젊어지는 식사 | 風文 | 2014.08.11 | 10026 |
| 2857 | 박상우 <말무리반도> | 바람의종 | 2008.02.27 | 10023 |
| 2856 | 그 사람을 아는 법 | 윤안젤로 | 2013.03.18 | 10022 |
| 2855 | '100 퍼센트 내 책임' | 윤안젤로 | 2013.06.03 | 10017 |
| 2854 | 참새와 죄수 | 바람의종 | 2008.02.21 | 10017 |
| 2853 | 삼할 타자 | 윤영환 | 2013.03.13 | 10016 |
| 2852 | 4월 이야기 | 바람의종 | 2008.04.10 | 10010 |
| 2851 | 매일 먹는 음식 | 윤안젤로 | 2013.06.15 | 10009 |
| 2850 | 용기로 다시 시작하라 | 바람의종 | 2012.10.08 | 9997 |
| 2849 | 멋지게 사는 거다 | 風文 | 2014.10.18 | 9995 |
| 2848 | 잠시 멈추어 서서 | 바람의종 | 2013.02.05 | 9991 |
| 2847 | 최고의 보상 | 바람의종 | 2012.11.09 | 9980 |
| 2846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윤영환 | 2013.06.15 | 9958 |
| 2845 | 위험하니 충전하라! | 風文 | 2014.08.12 | 9947 |
| 2844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899 |
| 2843 | 내 안의 절대긍정 스위치 | 風文 | 2014.11.25 | 9893 |
| 2842 |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 그 실체는? | 바람의종 | 2008.02.19 | 9876 |
| 2841 | 좋은 일은 빨리, 나쁜 일은 천천히 | 風文 | 2014.11.12 | 9875 |
| 2840 | 숨겨진 공간 | 윤안젤로 | 2013.04.03 | 9872 |
| 2839 |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 바람의종 | 2008.03.11 | 9848 |
| 2838 | 직관과 경험 | 風文 | 2014.11.12 | 9845 |
| 2837 | 과거 | 風文 | 2014.08.11 | 9841 |
| 2836 | 멋진 몸매 | 윤안젤로 | 2013.05.15 | 9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