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생에 크고 작은 인연이란 따로 없다.
우리가 얼마나 크고 작게 느끼는가에
모든 인연은 그 무게와 질감, 부피와 색채가 변할 것이다.
운명이 그러하듯 인연의 크고 작음 또한 우리들의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 아닐까?
- 최인호의《인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93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214 |
2002 | 오늘부터! 지금부터! | 風文 | 2015.06.20 | 5150 |
2001 | 내 옆에 있다 | 風文 | 2015.06.20 | 5614 |
2000 |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 風文 | 2015.06.20 | 6422 |
1999 | 다정함 | 風文 | 2015.06.08 | 6475 |
1998 | 유유상종(類類相從) | 風文 | 2015.06.07 | 7672 |
1997 | 마법의 한 순간 | 風文 | 2015.06.07 | 4953 |
1996 | 꿈꾸는 집 | 風文 | 2015.06.07 | 4493 |
1995 |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 風文 | 2015.06.07 | 5650 |
1994 |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 風文 | 2015.06.07 | 5805 |
1993 |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 風文 | 2015.06.07 | 4161 |
1992 | 씨익 웃자 | 風文 | 2015.06.03 | 4409 |
1991 | 철이 들었다 | 風文 | 2015.06.03 | 5423 |
1990 | 관점에 따라서... | 風文 | 2015.06.03 | 4179 |
1989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193 |
1988 | 새장에 갇힌 새 | 風文 | 2015.06.03 | 5018 |
1987 | 지금 하라 | 風文 | 2015.04.28 | 6043 |
1986 |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 風文 | 2015.04.28 | 7685 |
1985 | 터닝 포인트 | 風文 | 2015.04.28 | 7293 |
1984 |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 風文 | 2015.04.28 | 6951 |
1983 | '명품 사람' | 風文 | 2015.04.28 | 7449 |
1982 | 할매의 봄날 | 風文 | 2015.04.27 | 7696 |
1981 | '지금, 여기' | 風文 | 2015.04.27 | 4991 |
» | 인연 | 風文 | 2015.04.27 | 6050 |
1979 | 어루만짐 | 風文 | 2015.04.27 | 5188 |
1978 | 마음의 빚 | 風文 | 2015.04.27 | 5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