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4.27 22:14

마음의 빚

조회 수 58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의 빚

지금 이 순간,
당신 주변의 사람들을 떠올려보세요.
그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나는 그 사람들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마음의 빚을 갖고 있는지 찬찬히
생각해 보세요. 사랑만 해도 모자랄 시간에,
작고 사소한 것 때문에, 혹은 나의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다투고 화내고 고함치며
서로 미워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으르렁댔던 그 순간들을요.


- 에릭 블루멘탈의《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96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388
1056 진짜 그대와 만날 때... 風文 2015.04.20 7492
1055 마음의 해방 風文 2015.04.20 5681
» 마음의 빚 風文 2015.04.27 5869
1053 어루만짐 風文 2015.04.27 5227
1052 인연 風文 2015.04.27 6080
1051 '지금, 여기' 風文 2015.04.27 5092
1050 할매의 봄날 風文 2015.04.27 7856
1049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539
1048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風文 2015.04.28 7163
1047 터닝 포인트 風文 2015.04.28 7358
1046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風文 2015.04.28 7786
1045 지금 하라 風文 2015.04.28 6079
1044 새장에 갇힌 새 風文 2015.06.03 5053
1043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232
1042 관점에 따라서... 風文 2015.06.03 4192
1041 철이 들었다 風文 2015.06.03 5477
1040 씨익 웃자 風文 2015.06.03 4447
1039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風文 2015.06.07 4189
1038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風文 2015.06.07 5824
1037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風文 2015.06.07 5668
1036 꿈꾸는 집 風文 2015.06.07 4560
1035 마법의 한 순간 風文 2015.06.07 4995
1034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7711
1033 다정함 風文 2015.06.08 6520
1032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風文 2015.06.20 64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