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4.27 22:14

마음의 빚

조회 수 61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의 빚

지금 이 순간,
당신 주변의 사람들을 떠올려보세요.
그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나는 그 사람들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마음의 빚을 갖고 있는지 찬찬히
생각해 보세요. 사랑만 해도 모자랄 시간에,
작고 사소한 것 때문에, 혹은 나의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다투고 화내고 고함치며
서로 미워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으르렁댔던 그 순간들을요.


- 에릭 블루멘탈의《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27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673
2010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512
2009 쓰레기 더미에서 노래가 들려올 때 바람의종 2011.01.27 2462
2008 선순환, 악순환 바람의종 2011.01.27 2448
2007 행복한 순간은 앞에 있다 바람의종 2011.01.27 3873
2006 나이 드니까 바람의종 2011.01.27 3355
2005 숲속의 아기 윤영환 2011.01.28 3308
2004 가슴이 뛰는 삶 윤영환 2011.01.28 4406
2003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윤영환 2011.01.28 4458
2002 기적의 단식 윤영환 2011.01.28 3227
2001 가족 문제는 가족 안에서 바람의종 2011.01.30 4152
2000 청춘, 그 금쪽같은 시간 바람의종 2011.01.30 5597
1999 소명의 발견 바람의종 2011.01.30 2773
1998 새해 새 아침 바람의종 2011.01.30 3243
1997 나는 나를 믿어 바람의종 2011.01.31 4291
1996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바람의종 2011.01.31 2170
1995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바람의종 2011.01.31 4521
1994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319
1993 겨울나무 바람의종 2011.02.01 3584
1992 작은 구멍 바람의종 2011.02.01 4469
1991 자존감 바람의종 2011.02.01 3449
1990 바람의종 2011.02.01 3428
1989 희망의 줄 바람의종 2011.02.03 7128
1988 '그 사람' 바람의종 2011.02.03 4079
1987 나는 오늘도 달려간다 바람의종 2011.02.03 3499
1986 영혼의 창 바람의종 2011.02.03 39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