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4.20 21:38

마음의 해방

조회 수 52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의 해방
 

 
당신이 입 밖으로 내뱉은
 말 때문에 누군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내뱉지 않고 삼켜버린 말 때문에
 상처를 받는 사람도 있답니다.
진실은 아름답습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마법의 순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54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462
1044 진짜 그대와 만날 때... 風文 2015.04.20 6927
» 마음의 해방 風文 2015.04.20 5226
1042 마음의 빚 風文 2015.04.27 5428
1041 어루만짐 風文 2015.04.27 4901
1040 인연 風文 2015.04.27 5761
1039 '지금, 여기' 風文 2015.04.27 4709
1038 할매의 봄날 風文 2015.04.27 7139
1037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139
1036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風文 2015.04.28 6635
1035 터닝 포인트 風文 2015.04.28 6944
1034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風文 2015.04.28 7273
1033 지금 하라 風文 2015.04.28 5846
1032 새장에 갇힌 새 風文 2015.06.03 4862
1031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6907
1030 관점에 따라서... 風文 2015.06.03 4007
1029 철이 들었다 風文 2015.06.03 5290
1028 씨익 웃자 風文 2015.06.03 4293
1027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風文 2015.06.07 3989
1026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風文 2015.06.07 5647
1025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風文 2015.06.07 5529
1024 꿈꾸는 집 風文 2015.06.07 4332
1023 마법의 한 순간 風文 2015.06.07 4811
1022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7490
1021 다정함 風文 2015.06.08 6322
1020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風文 2015.06.20 62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