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4.20 21:38

마음의 해방

조회 수 61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의 해방
 

 
당신이 입 밖으로 내뱉은
 말 때문에 누군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내뱉지 않고 삼켜버린 말 때문에
 상처를 받는 사람도 있답니다.
진실은 아름답습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마법의 순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84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328
2860 소중한 비밀 하나 風文 2019.06.21 814
2859 긴박감을 갖고 요청하라 - 팀 피어링 風文 2022.09.29 814
2858 습득하는 속도 風文 2023.02.28 814
2857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1. 오르페우 風文 2023.11.21 814
2856 있는 그대로 風文 2023.12.05 814
2855 꽃이 별을 닮은 이유 風文 2023.11.13 818
2854 50. 자비 風文 2021.09.15 819
2853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820
2852 좋은 부모가 되려면 風文 2023.06.26 822
2851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823
2850 60조 개의 몸 세포 風文 2023.07.22 823
2849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23.05.28 824
2848 사랑의 명언 사랑에대한좋은명언 김유나 2019.12.26 825
2847 어느 외과의사의 한계 風文 2020.05.06 826
2846 내 인생은 내가 산다 風文 2023.04.17 826
2845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風文 2019.08.28 827
2844 어른다운 어른 風文 2020.05.05 827
2843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827
2842 아기의 눈으로 바라보기 風文 2023.02.22 828
2841 마음을 꺼내 놓는다 風文 2019.08.12 829
2840 순두부 風文 2023.07.03 829
2839 공기가 좋은 숲속 길 風文 2019.08.29 830
2838 자제력과 결단력 風文 2019.09.02 832
2837 저 강물의 깊이만큼 風文 2020.07.04 833
2836 발 없는 무용가 風文 2019.08.27 8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