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글나눔 ↘……추천글

✔ 뷰어로 보기

2015.04.20 21:38

마음의 해방

風文

조회 수 58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의 해방

당신이 입 밖으로 내뱉은
말 때문에 누군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내뱉지 않고 삼켜버린 말 때문에
상처를 받는 사람도 있답니다.
진실은 아름답습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마법의 순간》중에서 -

Prev 진짜 그대와 만날 때... 진짜 그대와 만날 때... 2015.04.20by 風文 마음의 빚 Next 마음의 빚 2015.04.27by 風文

추천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추천 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4237

read more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3619

read more
진짜 그대와 만날 때...

Date2015.04.20 By風文 Views7651

Read More
마음의 해방

Date2015.04.20 By風文 Views5898

Read More
마음의 빚

Date2015.04.27 By風文 Views6134

Read More
어루만짐

Date2015.04.27 By風文 Views5353

Read More
인연

Date2015.04.27 By風文 Views6204

Read More
'지금, 여기'

Date2015.04.27 By風文 Views5233

Read More
할매의 봄날

Date2015.04.27 By風文 Views7986

Read More
'명품 사람'

Date2015.04.28 By風文 Views7647

Read More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Date2015.04.28 By風文 Views7305

Read More
터닝 포인트

Date2015.04.28 By風文 Views7429

Read More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Date2015.04.28 By風文 Views7975

Read More
지금 하라

Date2015.04.28 By風文 Views6239

Read More
새장에 갇힌 새

Date2015.06.03 By風文 Views5159

Read More
희망이란

Date2015.06.03 By風文 Views7312

Read More
관점에 따라서...

Date2015.06.03 By風文 Views4337

Read More
철이 들었다

Date2015.06.03 By風文 Views5560

Read More
씨익 웃자

Date2015.06.03 By風文 Views4483

Read More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Date2015.06.07 By風文 Views4261

Read More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Date2015.06.07 By風文 Views5945

Read More
난 내 이름도 쓸 줄 모른다

Date2015.06.07 By風文 Views5685

Read More
꿈꾸는 집

Date2015.06.07 By風文 Views4685

Read More
마법의 한 순간

Date2015.06.07 By風文 Views5088

Read More
유유상종(類類相從)

Date2015.06.07 By風文 Views7777

Read More
다정함

Date2015.06.08 By風文 Views6593

Read More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Date2015.06.20 By風文 Views6457

Read More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