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0 21:35
진짜 그대와 만날 때...
조회 수 7487 추천 수 0 댓글 0
진짜 그대와 만날 때... 괴테는 '자기긍정- 타인긍정'의 태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가 사람을 있는 그대로 대할 때,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그보다 그를 안 좋게 만드는 것이다. 그의 가능성대로 이미 된 것처럼 대할 때 우리는 그가 되어야 할 모습대로 만들 수 있다." 우리를 이끌어가는 샛별은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더 나은 것들에 대한 신뢰이다. - 에이미 해리스의《완전한 자기긍정 타인긍정》중에서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16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637 |
| 2002 | 욕 - 도종환 (137) | 바람의종 | 2009.03.03 | 6260 |
| 2001 | 고향집 고갯마루 | 바람의종 | 2009.10.01 | 6260 |
| 2000 | 젊어지는 식사 | 바람의종 | 2009.01.24 | 6259 |
| 1999 | 혼자 있는 즐거움 | 風文 | 2014.12.07 | 6259 |
| 1998 | 뿌듯한 자랑 | 風文 | 2014.12.01 | 6255 |
| 1997 | 허송세월 | 風文 | 2016.12.13 | 6254 |
| 1996 |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 바람의종 | 2009.06.20 | 6252 |
| 1995 | 사랑의 조울증 | 바람의종 | 2012.02.21 | 6252 |
| 1994 |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 바람의종 | 2008.11.25 | 6244 |
| 1993 | 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 | 바람의종 | 2009.11.19 | 6242 |
| 1992 | 몸이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9.04.30 | 6237 |
| 1991 | 한 사람이 빛을 발하면... | 바람의종 | 2011.09.29 | 6236 |
| 1990 | 아이는 풍선과 같다 | 風文 | 2015.01.05 | 6236 |
| 1989 |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 바람의종 | 2008.10.29 | 6234 |
| 1988 | 콩 세 알을 심는 이유 | 바람의종 | 2009.09.18 | 6234 |
| 1987 | '무의식'의 바다 | 바람의종 | 2012.08.13 | 6228 |
| 1986 |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10.01.09 | 6226 |
| 1985 | 처음 하듯이 | 바람의종 | 2011.08.20 | 6226 |
| 1984 | 축복을 뿌려요 | 風文 | 2015.06.29 | 6222 |
| 1983 | 생사의 기로에서 | 風文 | 2015.02.17 | 6217 |
| 1982 | 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 도종화 (51) | 바람의종 | 2008.08.01 | 6215 |
| 1981 | 그대 거기 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1) - 도종환 (100) | 바람의종 | 2008.11.29 | 6215 |
| 1980 |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 바람의종 | 2009.02.01 | 6210 |
| 1979 | 덕 보겠다는 생각 | 바람의종 | 2012.10.17 | 6208 |
| 1978 | 새 - 도종환 (135) | 바람의종 | 2009.03.01 | 6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