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0 21:34
길을 잃고 헤맬 때
조회 수 7238 추천 수 0 댓글 0
 | |
길을 잃고 헤맬 때 내가 길눈이 밝았다면, 헤매지 않았다. 헤매지 않았으면 어느 화사한 봄밤에 친구도 만나지 못했고, 숨은 보물의 맛도 몰랐을 것이다. - 최영미의《길을 잃어야 진짜 여행이다》중에서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87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395 |
| 2285 | 영웅의 탄생 | 風文 | 2015.02.23 | 7115 |
| 2284 | 대학생의 독서 | 바람의종 | 2008.03.13 | 7113 |
| 2283 | 내 인생의 걸림돌들 | 바람의종 | 2008.10.17 | 7110 |
| 2282 | 나를 돕는 친구 | 바람의종 | 2009.04.09 | 7104 |
| 2281 | 비를 즐기는 법 | 風文 | 2014.12.16 | 7099 |
| 2280 | '나중에 하지' | 風文 | 2015.07.05 | 7098 |
| 2279 | 천천히 걷기 | 바람의종 | 2009.02.12 | 7097 |
| 2278 | 아름다운 통찰 | 바람의종 | 2012.05.25 | 7093 |
| 2277 |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 바람의종 | 2012.11.09 | 7093 |
| 2276 |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3.23 | 7092 |
| 2275 |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03.26 | 7089 |
| 2274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윤안젤로 | 2013.03.05 | 7088 |
| 2273 | 용서하는 마음 | 바람의종 | 2008.02.02 | 7085 |
| 2272 | 내적 미소 | 바람의종 | 2008.09.23 | 7084 |
| 2271 | 후배 직원을 가족같이 사랑하라 | 바람의종 | 2008.07.09 | 7081 |
| 2270 | 치유의 접촉 | 바람의종 | 2012.11.21 | 7078 |
| 2269 | 진실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6.26 | 7070 |
| 2268 |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4 | 7068 |
| 2267 | 나의 0순위 | 바람의종 | 2012.06.11 | 7066 |
| 2266 | 하나의 가치 | 바람의종 | 2008.04.29 | 7064 |
| 2265 |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 바람의종 | 2009.03.23 | 7064 |
| 2264 | 당신이 '진정한 예술가'다 | 바람의종 | 2012.12.17 | 7064 |
| 2263 | 희망은 있다 | 바람의종 | 2010.01.20 | 7063 |
| 2262 | 독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060 |
| 2261 |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 바람의종 | 2009.07.09 | 7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