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4.20 21:34

길을 잃고 헤맬 때

조회 수 69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도원의 아침편지
   
 
길을 잃고 헤맬 때


내가 길눈이 밝았다면,
헤매지 않았다. 헤매지 않았으면
어느 화사한 봄밤에 친구도 만나지 못했고,
숨은 보물의 맛도 몰랐을 것이다.


- 최영미의《길을 잃어야 진짜 여행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14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453
2277 당신이 '진정한 예술가'다 바람의종 2012.12.17 7010
2276 나를 돕는 친구 바람의종 2009.04.09 7006
2275 아침을 다스려라 바람의종 2013.01.21 7002
2274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風文 2015.08.05 7002
2273 희망은 있다 바람의종 2010.01.20 6997
2272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9 6990
2271 구원의 손길 바람의종 2009.08.31 6990
2270 기대할수록 바람의종 2011.12.27 6990
2269 진실한 사람 바람의종 2009.06.26 6980
2268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라 바람의종 2008.05.22 6979
2267 인생 마라톤 윤안젤로 2013.03.07 6978
2266 인재 육성 바람의종 2011.11.24 6977
2265 '말하는 법' 배우기 바람의종 2012.05.25 6977
2264 좋은 것들이 넘쳐나도... 風文 2014.12.28 6974
2263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4 6971
2262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바람의종 2009.03.23 6967
2261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風文 2015.04.28 6966
» 길을 잃고 헤맬 때 風文 2015.04.20 6958
2259 내비게이션 風文 2015.02.15 6953
2258 아, 어머니! 風文 2016.09.04 6952
2257 흑자 인생 바람의종 2012.08.16 6951
2256 마법사 1 風文 2016.12.13 6951
2255 용서하는 마음 바람의종 2008.02.02 6948
2254 오리지널 감정을 찾아라 風文 2014.12.20 6942
2253 성스런 신전, 그 문지기 風文 2014.12.22 69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