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11 23:41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조회 수 10300 추천 수 0 댓글 0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지금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지나온 길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길이다.
내가 지나온 길을 철저하게 파헤치는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단서를 얻기 위해서이다. 내가 지금
과거의 내 모습을 탐구하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되지 못할 것인지에 대해
힌트를 얻기 위해서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18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585 |
1085 | 따뜻한 상징 - 도종환 (113) | 바람의종 | 2008.12.30 | 5681 |
1084 | 따뜻한 사람의 숨결 - 도종환 (107) | 바람의종 | 2008.12.15 | 5495 |
1083 | 따뜻한 맛! | 風文 | 2022.12.16 | 775 |
1082 | 따뜻한 말은 공격하던 사람을 무장해제 시킨다 | 바람의종 | 2011.02.19 | 3307 |
1081 | 디테일을 생각하라 | 바람의종 | 2009.02.09 | 4660 |
1080 | 디자이너를 위하여 | 바람의종 | 2010.07.06 | 1890 |
1079 | 디오뉴소스 | 風文 | 2023.08.30 | 768 |
1078 | 등산 | 바람의종 | 2010.07.17 | 2172 |
1077 | 등 뒤에서 너를 끌어안으면 | 바람의종 | 2010.09.18 | 3537 |
1076 | 등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2 | 7979 |
1075 |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 바람의종 | 2009.03.26 | 5216 |
1074 |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 風文 | 2014.12.11 | 10200 |
1073 | 들꽃 나리 | . | 2007.06.26 | 6777 |
1072 |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 바람의종 | 2008.10.09 | 9170 |
1071 |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 바람의종 | 2013.01.24 | 7168 |
1070 | 드레싱 | 바람의종 | 2012.09.19 | 6609 |
1069 | 드러냄의 힘 | 바람의종 | 2012.12.17 | 7230 |
1068 | 뒷목에서 빛이 난다 | 바람의종 | 2012.11.05 | 8009 |
1067 |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 바람의종 | 2008.11.15 | 5128 |
1066 | 뒷걸음질 | 바람의종 | 2010.01.06 | 3767 |
1065 | 뒤로 미루지 말기 | 바람의종 | 2011.12.29 | 4615 |
1064 | 둘이서 함께 가면 | 風文 | 2015.02.09 | 6089 |
1063 | 둘이서 함께 | 바람의종 | 2011.11.09 | 4479 |
1062 | 둘이서 함께 | 風文 | 2015.07.03 | 4854 |
1061 | 두려움의 마귀 | 風文 | 2020.07.07 | 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