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3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지금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지나온 길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길이다.
내가 지나온 길을 철저하게 파헤치는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단서를 얻기 위해서이다. 내가 지금
과거의 내 모습을 탐구하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되지 못할 것인지에 대해
힌트를 얻기 위해서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50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010
2860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946
2859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943
2858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1126
2857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바람의종 2012.03.23 6260
2856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1106
2855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509
2854 '우리 팀'의 힘 風文 2022.12.13 1380
2853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794
2852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685
2851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1296
2850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8049
2849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3019
2848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915
2847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817
2846 '이 나이에...' 바람의종 2010.02.01 3936
2845 '이까짓 감기쯤이야' 바람의종 2009.12.09 4405
2844 '이미 회복되었다' 바람의종 2011.08.27 4865
2843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912
2842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8151
2841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543
2840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501
2839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1079
2838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570
2837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768
2836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73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