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9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지금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지나온 길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길이다.
내가 지나온 길을 철저하게 파헤치는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단서를 얻기 위해서이다. 내가 지금
과거의 내 모습을 탐구하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되지 못할 것인지에 대해
힌트를 얻기 위해서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33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640
1977 마음의 해방 風文 2015.04.20 5613
1976 진짜 그대와 만날 때... 風文 2015.04.20 7409
1975 길을 잃고 헤맬 때 風文 2015.04.20 6976
1974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363
1973 손톱을 깎으며 風文 2015.03.11 8389
1972 큰 죄 風文 2015.03.11 6720
1971 눈을 감고 본다 風文 2015.03.11 7351
1970 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 風文 2015.03.11 5790
»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9967
1968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風文 2015.02.23 6733
1967 영웅의 탄생 風文 2015.02.23 6805
1966 생사의 기로에서 風文 2015.02.17 6211
1965 가장 큰 실수 風文 2015.02.17 7128
1964 베토벤의 산책 風文 2015.02.17 6606
1963 3분만 더 버티세요! 風文 2015.02.17 6774
1962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15.02.17 7783
1961 고통 風文 2015.02.15 7013
1960 두려움 風文 2015.02.15 6534
1959 재능만 믿지 말고... 風文 2015.02.15 6071
1958 내비게이션 風文 2015.02.15 6960
1957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風文 2015.02.15 6734
1956 말을 안해도... 風文 2015.02.14 7588
1955 건강과 행복 風文 2015.02.14 6684
1954 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風文 2015.02.14 6808
1953 11자의 기적 風文 2015.02.14 63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