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9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지금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지나온 길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길이다.
내가 지나온 길을 철저하게 파헤치는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단서를 얻기 위해서이다. 내가 지금
과거의 내 모습을 탐구하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되지 못할 것인지에 대해
힌트를 얻기 위해서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26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552
1977 어떤 생일 축하 바람의종 2010.10.16 3572
1976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風文 2022.05.31 1035
1975 어떤 결심 바람의종 2012.05.30 7127
1974 어디로 갈지... 風文 2019.08.14 553
1973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윤안젤로 2013.03.23 8808
1972 어둠과 밝음의 시간차 바람의종 2009.08.31 4648
1971 어둠 속에 감춰진 빛 風文 2020.05.16 649
1970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風磬 2006.11.21 9261
1969 어느 외과의사의 한계 風文 2020.05.06 516
1968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風文 2022.04.28 587
1967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風文 2015.07.03 5543
1966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風文 2015.01.13 6927
1965 양치기와 늑대 風文 2023.11.24 717
1964 양철지붕에 올라 바람의종 2008.08.27 10041
1963 약해지지 마! 바람의종 2012.02.25 4806
1962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風文 2023.06.07 594
1961 약속을 요구하라 주인장 2022.10.20 578
1960 약속 시간 15분 전 바람의종 2008.10.17 7233
1959 애인이 있으면... 風文 2018.01.02 4517
1958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쓴다 風文 2023.12.18 410
1957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 바람의종 2012.02.12 6851
1956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바람의종 2008.11.12 7228
1955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바람의종 2012.11.09 7057
1954 암을 이기는 법 윤안젤로 2013.03.25 8494
1953 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 바람의종 2010.11.10 27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