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9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지금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지나온 길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길이다.
내가 지나온 길을 철저하게 파헤치는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단서를 얻기 위해서이다. 내가 지금
과거의 내 모습을 탐구하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되지 못할 것인지에 대해
힌트를 얻기 위해서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21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517
1977 새 - 도종환 (135) 바람의종 2009.03.01 6160
1976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바람의종 2012.03.23 6157
1975 계절성 정동장애 바람의종 2012.04.13 6157
1974 그대나 나나 風文 2015.07.03 6149
1973 젊음 바람의종 2011.11.26 6148
1972 살아줘서 고마워요 바람의종 2012.09.20 6148
1971 당신을 위한 기도 바람의종 2012.02.20 6147
1970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143
1969 읽기와 쓰기 風文 2014.12.07 6142
1968 행복한 부부 바람의종 2011.07.27 6138
1967 어머니의 한쪽 눈 바람의종 2008.02.12 6137
1966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바람의종 2009.02.02 6136
1965 옛날의 금잔디 바람의종 2011.09.27 6128
1964 완전한 용서 바람의종 2011.09.24 6122
1963 말 한마디와 천냥 빚 바람의종 2009.05.24 6119
1962 삶의 리듬 바람의종 2012.07.04 6116
1961 부모가 찌르는 비수 風文 2014.12.04 6109
1960 부처님 말씀 / 도종환 윤영환 2008.05.14 6108
1959 더 현명한 선택 바람의종 2012.12.24 6107
1958 허송세월 風文 2016.12.13 6107
1957 매력 風文 2014.12.25 6106
1956 내 몸은 지금 문제가 좀 있다 바람의종 2008.10.29 6105
1955 한 발 물러서서 바람의종 2012.01.18 6104
1954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8 6102
1953 정신분석가 지망생들에게 바람의종 2011.11.18 61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