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1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지금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지나온 길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길이다.
내가 지나온 길을 철저하게 파헤치는 가장
큰 이유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단서를 얻기 위해서이다. 내가 지금
과거의 내 모습을 탐구하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되지 못할 것인지에 대해
힌트를 얻기 위해서다.


- 바바라 애버크롬비의《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30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683
2860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809
2859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782
2858 '왜 나만 힘들까?' 風文 2022.02.04 931
2857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바람의종 2012.03.23 6216
2856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風文 2022.05.09 913
2855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451
2854 '우리 팀'의 힘 風文 2022.12.13 1233
2853 '우리편'이 주는 상처가 더 아프다 風文 2023.02.07 654
2852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596
2851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風文 2022.05.10 1055
2850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7992
2849 '위대한 나' 바람의종 2010.05.17 2957
2848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763
2847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713
2846 '이 나이에...' 바람의종 2010.02.01 3882
2845 '이까짓 감기쯤이야' 바람의종 2009.12.09 4336
2844 '이미 회복되었다' 바람의종 2011.08.27 4791
2843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699
2842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8081
2841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바람의종 2011.01.26 3494
2840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風文 2015.07.05 7420
2839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909
2838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518
2837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643
2836 '자리이타'(自利利他) 風文 2015.06.20 553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