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3 18:37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조회 수 6969 추천 수 0 댓글 0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사랑하면 보인다.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사랑은 상대나 대상에 대한 관심이자
배려에서 출발해, 느끼고 공부하고 이해하고
공유하면서 완성되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탁구를 사랑하면 탁구장에 자주 가게 되고,
탁구의 룰과 수많은 기술을 터득하듯이.
오랜 세월 한 우물을 파면 사랑하는
상대와 대상의 전문가가 된다.
- 김기원의《사랑하면 보인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88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305 |
1085 | 내가 자라난 곳 | 바람의종 | 2011.03.04 | 3927 |
1084 | 진정한 사랑은 | 바람의종 | 2011.03.03 | 5546 |
1083 | 용기도 자란다 | 바람의종 | 2011.03.03 | 2842 |
1082 | 소울메이트(Soulmate) | 바람의종 | 2011.03.03 | 3135 |
1081 | '언제나 준비한다' | 바람의종 | 2011.02.28 | 3152 |
1080 | 어제보다 더 멋진 오늘의 나 | 바람의종 | 2011.02.26 | 3788 |
1079 | 절정 | 바람의종 | 2011.02.25 | 4772 |
1078 | 실수를 감당할 용기 | 바람의종 | 2011.02.24 | 3261 |
1077 | 고독을 즐긴다 | 바람의종 | 2011.02.23 | 4632 |
1076 | 내 안의 목소리 | 바람의종 | 2011.02.22 | 3275 |
1075 |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 바람의종 | 2011.02.22 | 4617 |
1074 | 따뜻한 말은 공격하던 사람을 무장해제 시킨다 | 바람의종 | 2011.02.19 | 3322 |
1073 | 뼈저린 외로움 | 바람의종 | 2011.02.18 | 2777 |
1072 | 당신만의 영웅 | 바람의종 | 2011.02.17 | 2924 |
1071 |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 바람의종 | 2011.02.16 | 3248 |
1070 | 한 명 뒤의 천 명 | 바람의종 | 2011.02.15 | 4318 |
1069 | 새 지도를 만든다 | 바람의종 | 2011.02.14 | 2924 |
1068 | 온전한 배려 | 바람의종 | 2011.02.12 | 3601 |
1067 | 창조의 순간 | 바람의종 | 2011.02.12 | 4943 |
1066 | 좋은 울림 | 바람의종 | 2011.02.10 | 4755 |
1065 | 개척자 | 바람의종 | 2011.02.10 | 4209 |
1064 | 고이 간직할 이야기 | 바람의종 | 2011.02.10 | 3951 |
1063 | 사랑이란 무엇인가? | 바람의종 | 2011.02.10 | 2634 |
1062 | 다시 새살이 돋고 | 바람의종 | 2011.02.09 | 4358 |
1061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가장 어려운 일 | 바람의종 | 2011.02.09 | 39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