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6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사랑하면 보인다.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사랑은 상대나 대상에 대한 관심이자
배려에서 출발해, 느끼고 공부하고 이해하고
공유하면서 완성되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탁구를 사랑하면 탁구장에 자주 가게 되고,
탁구의 룰과 수많은 기술을 터득하듯이.
오랜 세월 한 우물을 파면 사랑하는
상대와 대상의 전문가가 된다.  


- 김기원의《사랑하면 보인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91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173
2852 역설의 진리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521
2851 세계 최초의 아나키스트 정당을 세운 한국의 아나키스트 바람의종 2008.07.24 15211
2850 소인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4 8006
2849 우기 - 도종환 (48) 바람의종 2008.07.26 8915
2848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바람의종 2008.07.28 8514
2847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1099
2846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바람의종 2008.08.01 8573
2845 더 기다리는 우리가 됩시다 - 도종화 (51) 바람의종 2008.08.01 6194
2844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6774
2843 다른 길로 가보자 바람의종 2008.08.08 7122
2842 병은 스승이다 - 도종환 (52) 바람의종 2008.08.09 7269
2841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바람의종 2008.08.09 7350
2840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바람의종 2008.08.09 8584
2839 매미 - 도종환 (55) 바람의종 2008.08.13 7360
2838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바람의종 2008.08.13 8510
2837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240
2836 다다이스트가 되어 보자! 바람의종 2008.08.19 8932
2835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바람의종 2008.08.19 8881
2834 산 - 도종환 (58) 바람의종 2008.08.19 7084
2833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바람의종 2008.08.19 8806
2832 쑥갓꽃 - 도종환 (59) 바람의종 2008.08.21 6332
2831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바람의종 2008.08.21 9558
2830 목자 - 도종환 (60) 바람의종 2008.08.27 4950
2829 오솔길 - 도종환 (61) 바람의종 2008.08.27 7172
2828 오늘 하루 - 도종환 (62) 바람의종 2008.08.27 776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