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3 18:37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조회 수 6706 추천 수 0 댓글 0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사랑하면 보인다.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사랑은 상대나 대상에 대한 관심이자
배려에서 출발해, 느끼고 공부하고 이해하고
공유하면서 완성되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탁구를 사랑하면 탁구장에 자주 가게 되고,
탁구의 룰과 수많은 기술을 터득하듯이.
오랜 세월 한 우물을 파면 사랑하는
상대와 대상의 전문가가 된다.
- 김기원의《사랑하면 보인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11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431 |
1977 | 비노바 바베 | 바람의종 | 2011.07.15 | 3308 |
1976 | 단풍나무 프로펠러 | 바람의종 | 2010.09.06 | 3313 |
1975 | 언제든 자유로우라 | 바람의종 | 2010.04.27 | 3315 |
1974 | 여섯 가지 참회 | 風文 | 2017.12.06 | 3316 |
1973 | 딱 3년만 | 바람의종 | 2010.11.02 | 3318 |
1972 | 결함을 드러내는 용기 | 風文 | 2017.12.14 | 3323 |
1971 | '영혼의 우물' | 風文 | 2017.12.14 | 3323 |
1970 | 연둣빛 어린잎 | 바람의종 | 2010.05.05 | 3326 |
1969 | 나이 드니까 | 바람의종 | 2011.01.27 | 3327 |
1968 | 자기 고백 | 바람의종 | 2010.09.18 | 3330 |
1967 | '믿어주는' 칭찬 | 바람의종 | 2010.07.17 | 3332 |
1966 | 영혼의 우물 | 바람의종 | 2010.06.08 | 3336 |
1965 | 스마일 노인 | 바람의종 | 2011.10.25 | 3336 |
1964 | 반려자 | 바람의종 | 2011.04.19 | 3342 |
1963 | 일에 전념하라 | 바람의종 | 2010.07.17 | 3355 |
1962 | 한계 | 바람의종 | 2010.06.19 | 3358 |
1961 | 자기 생각, 자기 방식, 자기 관점 | 바람의종 | 2010.07.20 | 3360 |
1960 | 걷기 자세 | 바람의종 | 2010.09.29 | 3364 |
1959 | '어쩌면 좋아' | 바람의종 | 2010.04.17 | 3376 |
1958 | 단순하게 사는 일 | 바람의종 | 2010.09.13 | 3379 |
1957 | 자연을 통해... | 바람의종 | 2010.07.06 | 3407 |
1956 | 밧줄 | 바람의종 | 2011.04.22 | 3408 |
1955 | '더하기 1초' | 바람의종 | 2010.07.19 | 3410 |
1954 | 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 바람의종 | 2010.08.27 | 3411 |
1953 | 당신의 삶에 리듬이 있는가? | 바람의종 | 2012.04.19 | 3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