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탄생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역사를 바꾼 위대한 인물 중 고아들이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건국의
초석을 놓았던 골다 메이어 수상도 고아였고,
유럽 대륙의 왕권사회에 자유를 외쳤던 나폴레옹도
고아였다.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인물 모세도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부모와 떨어져 지내며
어머니를 유모로 불러야 했다.
- 김경섭의《믿음의 영웅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64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925 |
1977 | 어떤 생일 축하 | 바람의종 | 2010.10.16 | 3575 |
1976 |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 風文 | 2022.05.31 | 1089 |
1975 | 어떤 결심 | 바람의종 | 2012.05.30 | 7130 |
1974 | 어디로 갈지... | 風文 | 2019.08.14 | 573 |
1973 |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 윤안젤로 | 2013.03.23 | 8813 |
1972 | 어둠과 밝음의 시간차 | 바람의종 | 2009.08.31 | 4650 |
1971 | 어둠 속에 감춰진 빛 | 風文 | 2020.05.16 | 657 |
1970 |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 風磬 | 2006.11.21 | 9304 |
1969 | 어느 외과의사의 한계 | 風文 | 2020.05.06 | 516 |
1968 |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 風文 | 2022.04.28 | 597 |
1967 |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 風文 | 2015.07.03 | 5547 |
1966 | 어! 내가 왜 저기 앉아 있지? | 風文 | 2015.01.13 | 6929 |
1965 | 양치기와 늑대 | 風文 | 2023.11.24 | 725 |
1964 | 양철지붕에 올라 | 바람의종 | 2008.08.27 | 10048 |
1963 | 약해지지 마! | 바람의종 | 2012.02.25 | 4810 |
1962 | 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 風文 | 2023.06.07 | 599 |
1961 | 약속을 요구하라 | 주인장 | 2022.10.20 | 602 |
1960 | 약속 시간 15분 전 | 바람의종 | 2008.10.17 | 7251 |
1959 | 애인이 있으면... | 風文 | 2018.01.02 | 4549 |
1958 |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쓴다 | 風文 | 2023.12.18 | 437 |
1957 |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 | 바람의종 | 2012.02.12 | 6855 |
1956 | 앞에 가던 수레가 엎어지면 - 도종환 (93) | 바람의종 | 2008.11.12 | 7236 |
1955 |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 바람의종 | 2012.11.09 | 7058 |
1954 | 암을 이기는 법 | 윤안젤로 | 2013.03.25 | 8504 |
1953 | 알고 싶고, 캐고 싶은 마음 | 바람의종 | 2010.11.10 | 27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