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탄생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역사를 바꾼 위대한 인물 중 고아들이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건국의
초석을 놓았던 골다 메이어 수상도 고아였고,
유럽 대륙의 왕권사회에 자유를 외쳤던 나폴레옹도
고아였다.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인물 모세도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부모와 떨어져 지내며
어머니를 유모로 불러야 했다.
- 김경섭의《믿음의 영웅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02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415 |
| 1985 | 두 개의 문 | 風文 | 2014.08.29 | 10201 |
| 1984 | 두 팔 벌려 안고 싶다 | 風文 | 2019.09.02 | 899 |
| 1983 | 두근두근 내 인생 中 | 風文 | 2023.05.26 | 798 |
| 1982 | 두꺼운 허물벗기 | 바람의종 | 2012.11.22 | 5871 |
| 1981 | 두려운 세상 | 風文 | 2014.10.10 | 11545 |
| 1980 | 두려움 | 바람의종 | 2012.01.05 | 4720 |
| 1979 | 두려움 | 風文 | 2015.02.15 | 6703 |
| 1978 | 두려움 없는 사랑 | 風文 | 2020.07.14 | 1717 |
| 1977 | 두려움을 쫓아내려면 | 風文 | 2020.05.06 | 1052 |
| 1976 | 두려움의 마귀 | 風文 | 2020.07.07 | 1162 |
| 1975 | 두려움의 마귀 | 風文 | 2023.07.30 | 845 |
| 1974 | 둘이서 함께 | 바람의종 | 2011.11.09 | 4482 |
| 1973 | 둘이서 함께 | 風文 | 2015.07.03 | 4918 |
| 1972 | 둘이서 함께 가면 | 風文 | 2015.02.09 | 6095 |
| 1971 | 뒤로 미루지 말기 | 바람의종 | 2011.12.29 | 4620 |
| 1970 | 뒷걸음질 | 바람의종 | 2010.01.06 | 3772 |
| 1969 |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 바람의종 | 2008.11.15 | 5135 |
| 1968 | 뒷목에서 빛이 난다 | 바람의종 | 2012.11.05 | 8043 |
| 1967 | 드러냄의 힘 | 바람의종 | 2012.12.17 | 7235 |
| 1966 | 드레싱 | 바람의종 | 2012.09.19 | 6630 |
| 1965 |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 바람의종 | 2013.01.24 | 7179 |
| 1964 | 들국화 한 송이 - 도종환 (78) | 바람의종 | 2008.10.09 | 9194 |
| 1963 | 들꽃 나리 | . | 2007.06.26 | 6799 |
| 1962 |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 風文 | 2014.12.11 | 10229 |
| 1961 |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 바람의종 | 2009.03.26 | 5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