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의 기로에서
사람들은 때로
자신이 생각해 온 것과는
다른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는 당황하곤 합니다.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진단을 받고 나서야
비로소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아내려는 최초의 시도를 합니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인생수업》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49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831 |
2835 |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 바람의종 | 2007.10.05 | 9811 |
2834 | 흙을 준비하라 | 風文 | 2014.11.24 | 9801 |
2833 | 현실과 이상의 충돌 | 바람의종 | 2008.03.16 | 9788 |
2832 | 뜻을 같이 하는 동지 | 바람의종 | 2012.08.29 | 9786 |
2831 |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 바람의종 | 2008.09.25 | 9783 |
2830 | 기적을 만드는 재료들 | 바람의종 | 2012.07.13 | 9781 |
2829 | 사랑 협상 | 윤안젤로 | 2013.05.27 | 9734 |
2828 | 진정한 자유 | 바람의종 | 2012.11.06 | 9729 |
2827 | 하기 싫은 일을 위해 하루 5분을 투자해 보자 | 바람의종 | 2008.08.21 | 9726 |
2826 |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 윤안젤로 | 2013.06.03 | 9721 |
2825 | 내 인생 내가 산다 | 風文 | 2014.08.06 | 9719 |
2824 | 쉽고 명확하게! | 윤안젤로 | 2013.05.20 | 9717 |
2823 | 매력있다! | 윤안젤로 | 2013.05.27 | 9689 |
2822 | 무당벌레 | 風文 | 2014.12.11 | 9666 |
2821 | 내 마음의 꽃밭 | 윤안젤로 | 2013.03.23 | 9647 |
2820 | 젖은 꽃잎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2 | 9641 |
2819 | 침묵하는 법 | 風文 | 2014.12.05 | 9637 |
2818 | 오래 기억되는 밥상 | 윤안젤로 | 2013.05.15 | 9604 |
2817 |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 윤안젤로 | 2013.05.20 | 9602 |
2816 | '놀란 어린아이'처럼 | 바람의종 | 2012.11.27 | 9601 |
2815 | 돌풍이 몰아치는 날 | 바람의종 | 2012.11.23 | 9589 |
2814 | '실속 없는 과식' | 윤영환 | 2013.06.28 | 9588 |
2813 | 정면으로 부딪치기 | 바람의종 | 2012.07.11 | 9568 |
2812 | 소리 | 風文 | 2014.11.12 | 9567 |
2811 | 소를 보았다 | 바람의종 | 2008.04.11 | 9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