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2.17 11:20

가장 큰 실수

조회 수 71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장 큰 실수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해버리는 것,
가장 어리석은 일은
남의 결점만 찾아내는 것,
가장 심각한 파산은 의욕을 상실한
텅 빈 영혼, 가장 나쁜 감정은 질투,
그리고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다.


- 해암의《마음 비우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83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298
2652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333
2651 모기 이야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332
2650 조화로움 風文 2015.07.08 8331
2649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바람의종 2008.01.16 8327
2648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326
2647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319
2646 네 개의 방 윤안젤로 2013.04.03 8311
2645 외로움 때문에 바람의종 2012.11.14 8309
2644 아플 틈도 없다 바람의종 2012.10.30 8307
2643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306
2642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285
2641 신성한 지혜 風文 2014.12.05 8285
2640 1만 시간의 법칙 바람의종 2012.12.21 8282
2639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279
2638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278
2637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윤안젤로 2013.03.11 8274
2636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273
2635 귀뚜라미 - 도종환 (66) 바람의종 2008.09.05 8272
2634 휴식은 생산이다 風文 2014.12.18 8272
2633 단식과 건강 바람의종 2013.02.14 8270
2632 "우리는 행복했다" 바람의종 2013.02.14 8270
2631 고마워... 윤안젤로 2013.03.07 8263
2630 이거 있으세요? 바람의종 2008.03.19 8252
2629 몸에 잘 맞는 옷 윤안젤로 2013.05.15 8249
2628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風磬 2006.12.01 82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