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의 산책
우울증에 시달렸던 베토벤은
심지어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에도
우산이나 모자도 쓰지 않은 채 성곽의 큰 공원을
산책했다. 산책하지 않으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루소와 에머슨,
키르케고르는 산책할 때 반드시 작은
노트를 챙겼다. 걷다가 생각이
떠오르면 기록하기 위해서였다.
- 김상운의《왓칭》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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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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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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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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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대와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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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고 헤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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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위를 걷는'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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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깎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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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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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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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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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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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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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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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기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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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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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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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만 더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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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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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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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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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만 믿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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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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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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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안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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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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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교사, 스승과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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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자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