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2.17 11:19

3분만 더 버티세요!

조회 수 68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3분만 더 버티세요!

장애물을 사랑해야 하고,
좌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의지와
악착스러움에는 그 무엇도 못 당합니다.
나폴레옹이 뭐라고 했는지 아시지요?
“승리하는 자는 자기 적보다
3분을 더 버티는 자다.”


- 엠마뉘엘의《나는 100살,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49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947
860 봄은 소리 없이 옵니다. - 도종환 (140) 바람의종 2009.03.14 6800
859 베토벤의 산책 風文 2015.02.17 6803
858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22 6809
857 레볼루션 風文 2014.12.13 6810
856 오늘 風文 2014.12.13 6810
855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816
854 상사병(上司病) 바람의종 2009.05.21 6819
853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바람의종 2009.02.21 6820
852 달콤한 여유 윤안젤로 2013.03.27 6821
851 모과꽃 - 도종환 (148 - 끝.) 바람의종 2009.03.29 6829
850 달을 먹다 바람의종 2008.05.22 6830
849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風文 2015.02.15 6833
848 최고의 유산 바람의종 2008.10.11 6837
847 놀라는 것도 능력이다 風文 2014.12.28 6837
846 상처는 희망이 되어 風文 2015.01.14 6837
845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바람의종 2008.04.11 6838
844 엄마의 말 風文 2014.12.18 6841
843 風文 2014.12.17 6842
842 모든 것은 지나간다 바람의종 2007.10.10 6850
841 자족에 이르는 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6 6851
840 현명하고 사랑 많은 안내인 바람의종 2012.05.18 6853
839 불타는 단풍 風文 2014.12.01 6853
838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바람의종 2009.04.09 6857
837 불안 - 도종환 (67) 바람의종 2008.09.09 6864
836 앞으로 내디딘 발걸음 바람의종 2012.02.12 68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