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7 11:18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조회 수 7909 추천 수 0 댓글 0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나이를 탓하면서
무슨 일을 시작하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제는
사진도 찍기 싫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내 남은 날들 중에 가장 젊은 날입니다.
오늘은 내 남은 날들 중에 가장 멋지고
예쁜 날입니다.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31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736 |
1985 | 터닝 포인트 | 風文 | 2015.04.28 | 7432 |
1984 |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 風文 | 2015.04.28 | 7308 |
1983 | '명품 사람' | 風文 | 2015.04.28 | 7653 |
1982 | 할매의 봄날 | 風文 | 2015.04.27 | 7989 |
1981 | '지금, 여기' | 風文 | 2015.04.27 | 5238 |
1980 | 인연 | 風文 | 2015.04.27 | 6204 |
1979 | 어루만짐 | 風文 | 2015.04.27 | 5368 |
1978 | 마음의 빚 | 風文 | 2015.04.27 | 6153 |
1977 | 마음의 해방 | 風文 | 2015.04.20 | 5900 |
1976 | 진짜 그대와 만날 때... | 風文 | 2015.04.20 | 7651 |
1975 | 길을 잃고 헤맬 때 | 風文 | 2015.04.20 | 7150 |
1974 | '땅 위를 걷는' 기적 | 風文 | 2015.04.20 | 8705 |
1973 | 손톱을 깎으며 | 風文 | 2015.03.11 | 8683 |
1972 | 큰 죄 | 風文 | 2015.03.11 | 6909 |
1971 | 눈을 감고 본다 | 風文 | 2015.03.11 | 7587 |
1970 | 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 | 風文 | 2015.03.11 | 5980 |
1969 |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 風文 | 2015.03.11 | 10300 |
1968 |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 | 風文 | 2015.02.23 | 6956 |
1967 | 영웅의 탄생 | 風文 | 2015.02.23 | 7010 |
1966 | 생사의 기로에서 | 風文 | 2015.02.17 | 6304 |
1965 | 가장 큰 실수 | 風文 | 2015.02.17 | 7229 |
1964 | 베토벤의 산책 | 風文 | 2015.02.17 | 6793 |
1963 | 3분만 더 버티세요! | 風文 | 2015.02.17 | 6878 |
»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風文 | 2015.02.17 | 7909 |
1961 | 고통 | 風文 | 2015.02.15 | 7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