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9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나이를 탓하면서
무슨 일을 시작하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제는
사진도 찍기 싫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내 남은 날들 중에 가장 젊은 날입니다.
오늘은 내 남은 날들 중에 가장 멋지고
예쁜 날입니다.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71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193
2535 멈출 수 없는 이유 바람의종 2008.10.25 7903
2534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바람의종 2012.12.05 7895
2533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바람의종 2012.08.30 7892
2532 '참 좋은 당신' 風文 2014.12.11 7890
2531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888
2530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881
2529 하느님의 사랑, 우리의 사랑 - 도종환 (80) 바람의종 2008.10.13 7879
2528 오늘 하루 - 도종환 (62) 바람의종 2008.08.27 7877
2527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874
2526 나는 네게 기차표를 선물하고 싶다 바람의종 2008.02.13 7871
2525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바람의종 2009.02.17 7869
2524 각각의 음이 모여 바람의종 2008.10.07 7866
2523 건강한 공동체 바람의종 2012.05.14 7865
2522 찾습니다 바람의종 2013.01.28 7859
2521 마음이 상하셨나요? 風文 2014.12.08 7857
2520 아름다운 복수 바람의종 2012.03.27 7856
2519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854
2518 친구인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1.11 7851
2517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바람의종 2013.01.28 7838
2516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835
2515 가슴으로 답하라 윤안젤로 2013.05.13 7834
2514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바람의종 2009.05.24 7834
2513 내 몸 風文 2015.07.30 7833
2512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04.27 7830
2511 냉정한 배려 바람의종 2012.11.27 78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