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0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나이를 탓하면서
무슨 일을 시작하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제는
사진도 찍기 싫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내 남은 날들 중에 가장 젊은 날입니다.
오늘은 내 남은 날들 중에 가장 멋지고
예쁜 날입니다.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00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457
535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841
534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바람의종 2013.01.28 7846
533 냉정한 배려 바람의종 2012.11.27 7847
532 친구(親舊) 바람의종 2012.06.12 7851
531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853
530 '공손한 침묵' 風文 2014.12.28 7855
529 놓아주기 바람의종 2012.12.21 7858
528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859
527 아름다운 복수 바람의종 2012.03.27 7860
526 마음이 상하셨나요? 風文 2014.12.08 7864
525 다크서클 바람의종 2008.09.26 7865
524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7869
523 청소 바람의종 2008.11.03 7874
522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879
521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04.27 7881
520 찾습니다 바람의종 2013.01.28 7883
519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08.04.29 7886
518 건강한 공동체 바람의종 2012.05.14 7888
517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바람의종 2009.02.17 7893
516 작은 상처, 큰 상처 風文 2015.08.09 7893
515 내 몸 風文 2015.07.30 7894
514 친구인가, 아닌가 바람의종 2008.11.11 7898
513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바람의종 2009.05.24 7899
512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901
511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바람의종 2012.12.05 79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