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1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나이를 탓하면서
무슨 일을 시작하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제는
사진도 찍기 싫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내 남은 날들 중에 가장 젊은 날입니다.
오늘은 내 남은 날들 중에 가장 멋지고
예쁜 날입니다.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27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832
1085 아남 카라 바람의종 2008.12.30 6241
1084 '성실'과 '실성' 風文 2015.06.24 6243
1083 펑펑 울고 싶은가 風文 2015.02.10 6247
1082 행복한 부부 바람의종 2011.07.27 6261
1081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11.08.20 6262
1080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학교 바람의종 2008.04.11 6268
1079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8.10.24 6273
1078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274
1077 역사적 순간 바람의종 2009.05.24 6279
1076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風文 2015.06.20 6282
1075 콩 세 알을 심는 이유 바람의종 2009.09.18 6284
1074 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 風文 2015.03.11 6289
1073 '무의식'의 바다 바람의종 2012.08.13 6291
1072 사랑의 조울증 바람의종 2012.02.21 6292
1071 '외계인', 길을 잃어 버렸다 바람의종 2012.03.23 6294
1070 빈 마음 빈 몸 바람의종 2012.07.19 6294
1069 몸이 하는 말 바람의종 2009.04.30 6295
1068 긴 것, 짧은 것 風文 2015.06.22 6297
1067 부처님 말씀 / 도종환 윤영환 2008.05.14 6299
1066 충분하다고 느껴본 적 있으세요? 바람의종 2010.01.09 6306
1065 읽기와 쓰기 風文 2014.12.07 6306
1064 뿌듯한 자랑 風文 2014.12.01 6308
1063 행복을 전하는 글 바람의종 2007.12.14 6309
1062 아이는 풍선과 같다 風文 2015.01.05 6310
1061 세상사 바람의종 2008.11.01 63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