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고통이란 현재 상태와
우리가 바라는 상태의 차이일 따름일세.
다른 모든 것들처럼 현재의 고통 역시 계속해서
변하지. 그저 왔다가 갈 뿐이야. 완전히 현재 속에
사는데도 고통을 느끼고, 그리고 그 때문에 좌절한다면,
그때는 무엇이 옳은지부터 생각해보고 그에 따라
행동하면 될 걸세. 중요한 건 고통스런 상황을
겪을 때 그걸 피하려고 자꾸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그 고통에서 배움을 얻도록
노력하는 것이라네."
- 스펜서 존슨의《선물》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87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387 |
3035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534 |
3034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1436 |
3033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747 |
3032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10022 |
3031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1377 |
3030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1568 |
3029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5002 |
3028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7165 |
3027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1410 |
3026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885 |
3025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571 |
3024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968 |
3023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1309 |
3022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526 |
3021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9165 |
3020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942 |
3019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7008 |
3018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434 |
3017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574 |
3016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1313 |
3015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1067 |
3014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1260 |
3013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1439 |
3012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7184 |
3011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