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고통이란 현재 상태와
우리가 바라는 상태의 차이일 따름일세.
다른 모든 것들처럼 현재의 고통 역시 계속해서
변하지. 그저 왔다가 갈 뿐이야. 완전히 현재 속에
사는데도 고통을 느끼고, 그리고 그 때문에 좌절한다면,
그때는 무엇이 옳은지부터 생각해보고 그에 따라
행동하면 될 걸세. 중요한 건 고통스런 상황을
겪을 때 그걸 피하려고 자꾸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그 고통에서 배움을 얻도록
노력하는 것이라네."
- 스펜서 존슨의《선물》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38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941 |
1085 | '더하기 1초' | 바람의종 | 2010.07.19 | 3505 |
1084 | 그대와의 인연 | 바람의종 | 2010.07.13 | 3500 |
1083 | '믿어주는' 칭찬 | 바람의종 | 2010.07.17 | 3495 |
1082 | 멘토(Mentor) | 바람의종 | 2011.08.20 | 3495 |
1081 | 자기 생각, 자기 방식, 자기 관점 | 바람의종 | 2010.07.20 | 3489 |
1080 | 자존감 | 바람의종 | 2011.02.01 | 3484 |
1079 | 꿈노트 | 윤영환 | 2011.08.16 | 3474 |
1078 | 자연을 통해... | 바람의종 | 2010.07.06 | 3473 |
1077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 | 바람의종 | 2011.02.07 | 3472 |
1076 | '어쩌면 좋아' | 바람의종 | 2010.04.17 | 3460 |
1075 | 섬광처럼 번개처럼 | 바람의종 | 2011.08.25 | 3459 |
1074 | 아직도 망설이고 계신가요? | 바람의종 | 2010.05.15 | 3453 |
1073 | 당신의 삶에 리듬이 있는가? | 바람의종 | 2012.04.19 | 3452 |
1072 |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 바람의종 | 2010.11.16 | 3451 |
1071 | 물 | 바람의종 | 2011.02.01 | 3443 |
1070 | 무보수 | 바람의종 | 2011.07.20 | 3443 |
1069 | 나만의 '깊은산속 옹달샘' | 바람의종 | 2010.08.27 | 3442 |
1068 | 일에 전념하라 | 바람의종 | 2010.07.17 | 3440 |
1067 | 단순하게 사는 일 | 바람의종 | 2010.09.13 | 3430 |
1066 | 밧줄 | 바람의종 | 2011.04.22 | 3428 |
1065 | 걷기 자세 | 바람의종 | 2010.09.29 | 3424 |
1064 | 자기 고백 | 바람의종 | 2010.09.18 | 3375 |
1063 | 나이 드니까 | 바람의종 | 2011.01.27 | 3375 |
1062 | 영혼의 우물 | 바람의종 | 2010.06.08 | 3371 |
1061 | '다르다'와 '틀리다' | 바람의종 | 2010.04.02 | 3370 |